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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5. 13.

    불독님

    2025. 5. 13.

    불독님

    2025. 5. 13.

    불독님

    불독님

    ECT/2

    2025. 5. 13.
  • 2025. 5. 13.

    정박님

    2025. 5. 13.

    정박님

    2025. 5. 13.

    정박님

    Playlist

    정박님

    Playlist

    ECT/2

    2025. 5. 13.
  • 2025. 5. 13.

    가님

    2025. 5. 13.

    가님

    2025. 5. 13.

    가님

    가님

    ECT/2

    2025. 5. 13.
  • 2025. 5. 13.

    가하님

    2025. 5. 13.

    가하님

    2025. 5. 13.

    가하님

    홀리데이, 연말연시를 맞이해 한껏 단장한 도시 불빛을 등지고... 연휴따위 반납한 채 HL, 구 뉴욕의 평화를 지키기위해 동분서주하는 보안관들의 짧은 비하인드컷화려한 배경을 뒤로 하고 인기척 없는 거리 그늘 안에 서 있는데도 쓸쓸하지 않고 한껏 포근한 느낌이 나서 너무너무 좋은 그림... 아마 두 사람한테도 그런 시간이었겠지 연휴 대미에 벌어진 사건 때문에 동선이 겹치고, 그걸 수습하고 돌아가는 길에 낸시를 잠시 불러세워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이름의 뇌물(×)을... 음심이 있는게 아니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의미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HLPD가 아니라 낸시 개인에 향한 감사 선물 스티븐과는 선을 추구하는 방향이 정반대지만 라이브라 동료들에게도 그렇듯이 스티븐은 나름대로 낸시의 이상을 존중하고 있으니..

    가하님

    홀리데이, 연말연시를 맞이해 한껏 단장한 도시 불빛을 등지고... 연휴따위 반납한 채 HL, 구 뉴욕의 평화를 지키기위해 동분서주하는 보안관들의 짧은 비하인드컷화려한 배경을 뒤로 하고 인기척 없는 거리 그늘 안에 서 있는데도 쓸쓸하지 않고 한껏 포근한 느낌이 나서 너무너무 좋은 그림... 아마 두 사람한테도 그런 시간이었겠지 연휴 대미에 벌어진 사건 때문에 동선이 겹치고, 그걸 수습하고 돌아가는 길에 낸시를 잠시 불러세워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이름의 뇌물(×)을... 음심이 있는게 아니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의미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HLPD가 아니라 낸시 개인에 향한 감사 선물 스티븐과는 선을 추구하는 방향이 정반대지만 라이브라 동료들에게도 그렇듯이 스티븐은 나름대로 낸시의 이상을 존중하고 있으니..

    ECT/2

    2025.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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